•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전쟁 바꾼 스텔스기

한 달 넘게 전 세계를 ‘마비 직전’으로 몰고 가고 있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2월 28일 발동된 ‘에픽 퓨리’(Epic Fury·압도적 분노) 작전으로 시작됐다. 작전이 개시되자 가장 먼저 이란 상공에 날아든 비행기는 F-22, F-35 등 전투기와 B-2, B-21 폭격기였다. F-22가 제공권을 장악하는 동안 F-35는 지상의 지대공 미사일(지상에서 공중의 비행체를 목표로 발사되는 미사일) 기지를 타격했고, B-2와 B-21은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란혁명수비대 지휘부와 지하 핵시설에 벙커버스터 등 폭탄을 쏟아부었다. 작전 개시 2시간 만에 이란의 방공망 80%를 쑥대밭으로 만든 이들 비행기는 모두 ‘스텔스기’(적의 레이더에 잘 탐지되지 않도록 설계된 항공기)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 “격추할 수 없을 만큼 높이 난다” ‘스텔스기’ 하면 첨단 기술의 집약체가 떠오른다. 하지만 사실 스텔스기의 목표는 단순하다. 적이 아군기를 격추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필요한 임무를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6·3 지방선거가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당 지지율 격차가 30%포인트로 벌어지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대구시장 후보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공천을 확정하며 동진(東進) 전략으로 압승을 노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보수 텃밭’ 대구를 포함한 공천 난맥으로 후보 확정이 지체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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