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

9일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 ‘강한 러시아’란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이 국가적 행사가 올해는 유독 소박했습니다. 20년 만에 처음으로 탱크, 미사일 같은 무기가 하나도 등장하지 않았거든요. 정부는 보안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과시할 무기가 없다’,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이 무서워서다’라는 수군거림이 나왔죠.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인 지 어느덧 5년째. 러시아 국민은 지쳐가고, 한동안 반짝했던 경제마저 급격히 가라앉고 있어요. 이젠 ‘우리가 승리하고 있다’는 크렘린의 선전이 더 이상 먹히지 않는 분위기인데요. 푸틴 대통령의 운이 다해가는 걸까요. 흔들리는 러시아 경제를 들여다보겠습니다.*이 기사는 5월 15일(금요일) 발행한 딥다이브 뉴스레터의 온라인 기사 버전입니다. ‘읽다 보면 빠져드는 경제뉴스’ 딥다이브를 뉴스레터로 구독하세요.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종이지도와 삐삐의 부활인구 1300만명의 대도시에서 예고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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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7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 대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당 차원에서 경찰에 수사 의뢰와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실체를 알 수 없는 SNS 단체방에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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