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 소방안전본부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이 직장 내 음주 강요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3일 “최악의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공직사회 내 우리 각 부처청에서 주의해서 들여다봐야 될 부분”이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먹고 살겠다고 직장을 갔더니 상사라는 사람들이 겨우 하는 짓이 자기들의 노리갯감 비슷하게 술 먹고 노는 유흥 대상으로 쓴 것 아니냐”며 “직장 내 갑질”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문제는 이게 그렇게 심각한 행위인 줄 모른다는 것”이라며 “‘술 좀 같이 먹고 같이 시간 좀 보내자는데 부하직원이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에는 노래방 데리고 가서 노래시키고 그렇게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 최근에 벌어진 일 아니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조직 내 문화에서 여직원들을 상사 옆자리에 일부

정점식 “연어술파티-조요토미 선동…‘쇼츠 법사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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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놓고 대치 중인 가운데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쇼츠 찍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정상적인 국회를 복원시키기 위해 법사위원장은 반드시 우리 당 몫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2대 국회 전반기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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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 차선을 사실상 점령한 채 달리는 자전거 동호회의 ‘팩라이딩(pack riding)’을 둘러싸고 안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남의 한 국도에서 약 20명의 자전거 이용자들이 두 줄로 대열을 이룬 채 주행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2일 유튜브 채널 ‘드론라이더’가 공개한 영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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