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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에 7번째 ‘띵굴스토어’ 오픈…개점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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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에 7번째 ‘띵굴스토어’ 오픈…개점 기념 이벤트 진행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1-29 14:37수정 2019-11-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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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공유 플랫폼 전문 기업 ㈜오티디코퍼레이션(OTD Corporation·대표 손창현)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띵굴스토어’의 7번째 지점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성수, 시청, 잠실 등 서울 주요 거점에 직영점을 열어온 오티디코퍼레이션은 지난 8월 경기도 용인 수지점에 이어 이번 판교점 개점을 통해 서울에 집중되어 있던 유통망을 경기권을 비롯한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띵굴’은 플리마켓(평소 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매매나 교환하는 일종의 벼룩시장. 최근에는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창작물을 팔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고유의 플리마켓 문화 형성) ‘띵굴시장’을 근간으로 탄생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소규모 살림 브랜드를 발굴해 띵굴의 ‘가족 브랜드’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스몰브랜드 리테일 플렛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띵굴스토어는 상품의 유명세보다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이며 3040세대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띵굴스토어가 들어선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쇼핑 공간으로 각지에서 원정 쇼핑객이 몰리는 곳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거 공간이 밀집된 대단지 아파트촌 내에 자리한 덕에, 인근에 거주하는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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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굴스토어 판교점 오픈을 주도한 변준섭 MD팀장은 “판교의 랜드마크에 오픈한 띵굴스토어를 통해 인근 거주민과 직장인들이 각자의 취향과 일상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더 나은 생활을 꿈꾸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티디코퍼레이션 측은 거실·주방·드레스룸·침실 등 ‘살림 아지트’ 콘셉트로 구성된 판교점은, 소비자가 브랜드의 스토리와 철학에 공감하며 상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각 조닝(Zoning·공간을 용도나 기능별로 나누어 배치)에 맞게 큐레이션 된 상품 라인업을 감각적으로 선보여 고객이 직접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개점을 기념해 천연세제, 저주파 마시지기, 규조토 컵받침 등을 1+1에 판매하고, SNS에 판교점 인증샷을 남기는 방문객 전원에게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득을 챙길 수 있는 오픈 이벤트도 마련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12월 13일~14일 일산 벨라시타에서 29번째 띵굴시장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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