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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고양이 눈]봄볕 아래 장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3-11 07:44
2026년 3월 11일 07시 44분
입력
2026-03-10 22:54
2026년 3월 10일 22시 54분
변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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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아래 장독 주택 마당 한쪽에 장독이 나란히 묻혀 있습니다. 파수꾼처럼 묵묵히 같은 자리에서 계절을 났습니다. 봄볕에 장이 맛있게 익겠네요.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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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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