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말라가는 강릉 ‘저수율 13.4%’…모든 공공 체육시설 폐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5 08:40
2025년 9월 5일 0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릉, 전날부터 모든 공공 체육시설 운영 중단
사회복지관 내 일회용기·비닐커버 사용 허용
강릉 가뭄에 대응해 범정부 가용 자원 총 동원에 나선 정부가 4일부터 군 물탱크 차량 400대를 투입해 오봉저수지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5.09.04 [서울=뉴시스]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강릉 지역의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또 떨어졌다. 정부는 군 물탱크와 소방차의 급수 지원을 대폭 늘리고 공중화장실, 수영장, 청소년 카페에 이어 공공 체육시설도 폐쇄했다.
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13.4%로, 전일 대비 0.3%포인트(p) 하락했다.
강릉지역의 최근 6개월 강수량은 평년 대비 39.6%에 불과한 359.1㎜로, 심한 가뭄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범정부 가뭄 대응 현장지원반을 운영하고 강릉시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 중이다.
강릉시는 절수 조치의 일환으로 공중화장실 47곳, 수영장 3곳, 청소년 카페 2곳에 이어 모든 공공 체육시설을 폐쇄했다. 전날부터 사회복지관에는 일회용기와 식판 비닐커버를 사용하도록 했다.
대체용수 공급도 늘렸다. 전날까지 공급된 양은 1만6000t으로, 강릉 시내 지하 유출수 5000t, 연곡정수장 관로 공급 1000t, 남대천 하천수를 통한 농업용수 1만t 등이 지원됐다.
운반 급수를 위한 소방차와 군 물탱크 지원도 대폭 확대했다.
군 차량은 140대에서 400대로 늘려 오봉저수지에 추가 급수를 실시하고, 홍제정수장에 물을 공급하는 소방차도 71대에서 80대로 확대했다.
지금까지 운반급수로 공급된 물은 총 1만t으로, 소방차 81대, 군 물탱크 400대, 지방자치단체 차량 25대, 도로공사 급수 차량 2대, 민간 살수차 31대 등 총 539대가 투입됐다.
강릉시가 현재 비축 중인 병물은 243만병이다. 지금까지 348만병이 입고돼 이 중 105만병이 배부됐다. 노인복지시설과 학교 등에는 배부를 마쳤고 전날부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공급 중이다.
산림청은 이날 헬기 4대를 투입해 오봉저수지 급수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6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7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8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BTS 공연 늘려달라”한 멕시코 대통령, 李에 받은 답장 공개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8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6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7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8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BTS 공연 늘려달라”한 멕시코 대통령, 李에 받은 답장 공개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8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재선 성공 다카이치, 10년 넘게 앓은 ‘이 병’ 재조명
버스서 韓 여학생들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한 인니 남성 논란
‘엡스타인 의혹’ 앤드루 왕자, 왕위 계승권도 박탈 위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