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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6일 송도서 열려

입력 2022-12-02 03:00업데이트 2022-12-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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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AP-인천시 공동 주관
‘2045 인천시 탄소중립’ 전략도 발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인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이 6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저탄소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기후 거버넌스, 도시의 역할과 정책 △자연 기반과 혁신적 솔루션 △순환경제와 도시 △지역 협력의 역할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엔 온라인으로 열렸지만 올해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인천 서구에 있는 국립환경과학원과 수도권매립지 현장 방문도 예정돼 있다.

포럼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야니크 글레마레크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등 전·현직 국제기구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6일 개회식에서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과 전략을 발표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구의 평년 기온은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1.09도 상승했고, 전 세계 면적의 2%에 불과한 도시에서 전체 탄소 배출량의 75%가 발생하는 만큼 도시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승배 기자 ks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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