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리아 ‘국대마스크’, 옷캔 통해 방역물품 후원…마스크·손소독제 65만여 점 전달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27 13:00수정 2021-10-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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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리아의 ‘국대마스크’가 최근 사단법인 옷캔(OTCAN)을 통해 2억7800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65만여 점)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옷캔은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고 있는 비영리 NGO단체다. 기부물품으로 해외난민, 재난국가, 소외계층을 우선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쪽방촌, 다문화가정, 가정학대 피해아동 등에게 나눔을 전달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헬스리아의 후원물품 역시 옷캔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물품 후원은 기업의 ESG 경영 실현을 위해 실시됐다. 나눔 경영 실천을 목표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윤리경영의 실천을 의미한다는 것이 기업이 추구하는 ESG 경영이라고 ㈜헬스리아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헬스리아는 올해 소아암협회 기부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에 후원 물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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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관계자는 “이번 옷캔을 통한 기부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은 물론 해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물품이 옷캔을 통해 잘 전달되고 있어서 기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투명경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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