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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로 숨진 20대男, 영양실조에 저체중…친구 2명 구속영장 신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14 21:31
2021년 6월 14일 21시 31분
입력
2021-06-14 21:30
2021년 6월 14일 21시 30분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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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이 나체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망자와 동거 중이던 친구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망자는 영양실조에 저체중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와 B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전날 오전 6시경 A 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나체 상태로 숨져 있는 남성 C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친구 A 씨와 B 씨를 중감금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씨와 B 씨는 C 씨와 오피스텔에 함께 살고 있는 친구 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C 씨는 발견 당시 시신엔 큰 외상은 없었지만, 영양실조에 저체중 상태였으며 폭행당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두 사람이 C 씨를 감금한 채로 가혹행위를 해 C 씨가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고 이들의 혐의를 중감금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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