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주의해야[내 생각은/윤영석]

윤영석 충북 청주시 흥덕구 입력 2021-04-14 03:00수정 2021-04-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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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많은 국민이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공동주택 아파트의 층간 소음이 전국적인 이슈로 떠올랐다.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기도 하고,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집 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으로 인해 층간 소음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가구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라 더불어 거주하는 곳이다. 내가 편안하기를 원한다면 이웃들에 대한 배려도 반드시 필요하다. 층간 소음은 가구 간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로도 이어진다. 지난해에도 층간 소음 신고가 급증했다. 층간 소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음 방지 매트를 설치하여 아랫집에 사는 이웃에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 해가 진 늦은 밤이나 주말에는 가족 간의 다툼 소리도 주의해야 한다. 더군다나 듣기 거북한 가창 실력을 뽐내지 말았으면 좋겠다.

윤영석 충북 청주시 흥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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