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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 갑상선암 투병 10년 고백 “살려고 운동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24 10:55
2025년 12월 24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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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1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거미집 언론배급시사회·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09.14. [서울=뉴시스]
배우 박정수가 과거 갑상샘(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박정수는 2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해 암 투병 당시의 상황과 이후 삶의 변화를 털어놨다.
이날 진행자이자 후배 배우인 김지영은 박정수를 소개하며 “선배님은 언제 봐도 아우라가 느껴진다. 어떤 작품에서든 존재감이 빛나시는 분이고,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박정수는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그는 “휴식기를 보내고 39세쯤에 다시 (방송) 일을 시작했다”며 암 투병 경험을 공개했다.
이어 “녹화를 하는데 대사가 안 나왔다. ‘아’ 소리도 안 나오고, 목소리 자체가 나오지 않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폐경이 되자마자 갑상샘암이 찾아왔었다”며 “그래서 갑상샘을 다 떼어내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도 받았다”고 밝혔다.
신체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생성하고, 체내 칼슘 농도 조절에 관여하는 갑상샘에 악성 종양이 발생하는 질환이 ‘갑상샘암’이다.
박정수는 치료 이후에도 오랜 기간 후유증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그는 “투병 당시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면역력도 떨어져서 간염, 황달, 대상포진에 감염도 됐다”고 전하며, 이후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박정수는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노후를 위해선 운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살려고 운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현재 신체 나이는 50대 수준이라고 설명했으며, 방송에서 40㎏ 중량의 레그프레스와 턱걸이를 무리 없이 수행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박정수는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로, 데뷔 초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으며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와 드라마 ‘대장금’, ‘동이’ 등 1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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