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새 단장… 대형마트 최초 네이버페이 장착

박정민 기자 입력 2021-02-23 03:00수정 2021-02-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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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홈플러스
고객 맞품형 상품 첫 화면에 추천
상품 카테고리-검색기능 등 개편
간편결제 도입 쇼핑 편의성 높여
모델들이 1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새롭게 리뉴얼된 홈플러스 모바일 앱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온라인 주문 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개편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앱 리뉴얼을 통해 △고객 개인별 큐레이션 △상품 카테고리 및 검색기능 개선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도입 등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대형마트 3사 중 최초로 도입하는 네이버페이를 비롯해 카카오페이와 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새롭게 들여와 고객들의 불필요한 정보 입력을 생략했다.

앱 첫 화면에는 최적화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개개인에게 필요한 상품을 맞춤 추천해 제안하는 큐레이션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 것으로 이용자의 실제 데이터를 토대로 개인별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일대일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그동안 자신의 쇼핑패턴을 분석해 도출된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이 첫 화면에 노출됨에 따라 불필요한 검색 과정을 생략하고도 필요한 상품을 고민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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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상품 카테고리를 개편하고 혜택·가격·별점·브랜드 등 검색 필터를 다양화하는 등 검색기능을 강화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필요한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앱 안에서 노출되는 상품 이미지 크기를 키워 필요한 상품을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장바구니 화면은 구성을 단순화해 고객 동선을 줄이고 매장 픽업 선택을 원하는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 밖에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갑작스러운 트래픽 증가 시에도 신속히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서버 시스템도 강화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모바일 앱 리뉴얼을 기념해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모바일 앱(온라인몰 포함)을 처음 이용하는 구매 고객에게는 28일까지 사용 가능한 △6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쿠폰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한다(구매이력이 없는 고객에 한함). 또 28일까지 국민카드로 8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5% 할인 혜택(최대 1만 원)을 제공한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이번 모바일 앱 리뉴얼을 통해 최적화된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을 추가하고 간편결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온라인 주문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스마트컨슈머#소비#홈플러스#네이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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