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포토 에세이]

최혁중 기자 입력 2020-12-16 03:00수정 2020-12-16 05:3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마지막 남은 나뭇잎마저 모두 놓아버린 나무가 감 하나를 대롱대롱 간신히 붙잡고 있는 이유는 어린 까치 때문이래요. 아가야, 춥고 배고플 때 언제라도 힘든 날갯짓을 잠시 쉬어가렴.

―서울 서초구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주요기사

#나뭇잎#까치밥#날갯짓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