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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협력사-고객사에 선진 안전시스템 전파

입력 2020-12-02 03:00업데이트 2020-12-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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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포터상]필츠코리아
산업 안전 자동화 전문기업 필츠코리아의 공유가치 전파 활동을 이끄는 김정훈 대표이사. 필츠코리아 제공
독일계 산업안전 자동화 전문기업인 필츠코리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업재해 사망률 1위 한국의 안전 불감증을 타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고객사와 협력사들에 선진적인 안전 시스템과 작업장 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어 제7회 ‘CSV 포터상’의 전파성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필츠코리아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제 공인 기계류 안전 전문가(CMSE)’ 자격증 과정을 2013년부터 한국에 도입해 분기별 4회의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 3년간 필츠코리아 제품과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사 시설에서 인명 사고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 사태에 적극 대응해 국내외 마스크 제조설비와 의료기기 제조공장에 필요한 안전장비 설치와 지원을 최우선적으로 수행했다는 점도 포터상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필츠코리아는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 3회째 포터상을 수상함에 따라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됐다. 현재까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기관은 필츠코리아 외에 KT(4회), 한국이콜랩(4회), CJ주식회사(3회) 등이 있다. 필츠코리아는 CSV 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 개선하기 위해 국내 대학 경영대학장의 자문도 받고 있다.

조진서 기자 cj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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