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한반도 평화 친선대사 클라크 IPB 회장 등 6명 위촉

한기재 기자 입력 2020-09-07 03:00수정 2020-09-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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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한반도 평화 공공외교 활동을 펼칠 ‘한반도 평화 친선대사’를 위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7일 개최되는 한반도국제평화포럼 개회식에서 이들을 공식 위촉할 예정이다.

임기 2년의 친선대사는 총 6명으로 리사 클라크 국제평화국(IPB) 회장, 이대훈 성공회대 교수 겸 피스모모 평화교육연구소장, 정주진 평화갈등연구소장, 윤성욱 충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동진 영국 트리니티칼리지 교수, 메리 조이스 무장갈등 예방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PPAC) 동북아 국장 등이 선정됐다. 이 교수는 북한인권법 반대 활동을 벌였으며, 윤 교수는 중소기업의 북한 시장 진출을 통한 남북 경제협력을 강조해 왔다.

통일부는 “친선대사는 국제 평화운동 네트워크를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증대하고 세계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2년간 국제무대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내외 시민사회 목소리를 전달하며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기재 기자 reco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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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한반도#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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