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160명 첫 선발

태현지 기자 입력 2020-09-07 03:00수정 2020-09-07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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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필승전략]
이재희 입학처장
가천대 2021학년도 모집인원은 총 4305명으로 수시에서는 약 70%인 3048명을 모집한다. 정시에서는 125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다. 수시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눠진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비교과(출결, 봉사) 20%로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적성고사 40%와 학생부교과 60%로 선발하는 적성우수자전형, 농어촌(적성)전형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가천바람개비1전형과 가천바람개비2전형, 그리고 가천의예전형, 가천AI·SW전형, 사회기여자전형, 특성화고교(종합), 농어촌(종합), 교육기회균형전형, 학석사통합(5년제)전형이 있다.

국내대학 학부 최초로 신설해 올해 첫 신입생 50명을 선발한 인공지능전공은 2021학년도에는 150명으로 모집인원을 100명 늘렸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도 새롭게 신설돼 4개 학과에 정원 외로 160명을 선발한다.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으로 약 6년간 최대 약 72억 원을 지원받아 첨단의료기기학과, 게임·영상학과, 디스플레이학과, 미래자동차학과 4개 학과에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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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되며 총 3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며 1학년에는 전액 국고장학금이, 2학년부터는 학비의 50%를 취업한 기업에서 지원한다. 2학년부터는 취업한 기업에 출근해 학업과 근무를 병행하며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운다. 이 기간에는 취업한 기업과의 근로계약에 따라 보수도 받는다. 취업확정, 효율적 시간관리, 장학혜택 등의 이점이 있다. 1단계 서류전형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과 1단계 성적을 각 50%씩 반영해 선발한다.

적성고사 반영전형은 적성우수자전형과 농어촌(적성)전형으로 총 1122명을 선발한다. 적성고사를 반영하는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지난해와 같이 학생부교과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가천의예전형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나머지 전형들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두 1단계에서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반영은 모집단위기준으로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의 교과를 반영하며 반영 교과별 상위등급 5과목을 반영하고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금융수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이 반영되며 자유전공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또는 과학 중 유리한 교과를 반영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반영교과의 점수가 높은 순으로 35%, 25%, 25%, 15%를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은 교과별 50%를 반영한다. 의예과, 한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의 교과별 전 과목을 반영하고 반영교과의 점수가 높은 순으로 35%, 25%, 25%, 15%를 반영한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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