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코로나 예측 연구성과, K방역 강화에 활용”

유근형 기자 입력 2020-08-03 03:00수정 2020-08-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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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1기 활동 종료 K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1기 활동을 종료하고 연구 성과의 활용을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KT는 3월부터 유동인구·로밍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수리 모델링 등 기술을 통해 참여 기관과 코로나19 국내 유입, 지역 내 확산을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김채희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상무)은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1기 활동을 통해 얻은 연구 성과를 K방역 강화에 활용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얼라이언스는 3월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함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협의체다. 서울대, 건국대, KA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양대-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참여했다.

유근형 기자 noe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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