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러스솔루션, 월간암과 합작법인 설립…암전문 스마트 매체 개발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7-20 15:38수정 2020-07-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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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러스솔루션(대표 배윤정)은 월간암과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을 통해 새로운 암 전문 매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양측에 따르면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최근 서비스 이용자의 건강관리 개선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고, 다양한 제품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리워드 쇼핑몰 세컨드 닥터몰을 개설했다. 월간암은 14년간 암 전문 매체를 운영해 오면서 상당수의 의료 콘텐츠, 힐링콘텐츠, 암환자 경험에 대한 콘텐츠를 확보했다.

양사가 새롭게 설립한 합작법인은 월간암에서 이관한 모든 지식재산권을 다양한 컨텐츠 비즈니스 형태로 확장, 성장시킬 계획이다. 월간암은 새로운 스마트 매체로 개발한다. 다국어 지원은 물론, 지능형 태그, 개인 맞춤 뉴스 제공 등 다양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선도적 기술을 적용한 매체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메디플러스솔루션 배윤정 대표는 “그동안 암생존자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하여 상용화하는 것에 7년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왔다”며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암 전문 매체, 암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관리 리워드쇼핑몰의 사업을 라인업시켜 암환자 및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다면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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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간암 고동탄 대표는 “1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암환자들과 현장의 접점을 유지해오며 누구보다도 암환자들과 가족들의 고통과 니즈를 잘 알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충분히 반영해 대상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는 매체를 만드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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