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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스키, 보드스키, 허그스키..허스키 피가 흐르는 믹스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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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7:10
2016년 5월 27일 17시 10분
입력
2016-05-27 17:08
2016년 5월 27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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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순종
시베리아 태생의 시베리안 허스키는 에스키모의 썰매를 끄는 개로, 중형견이다. 1900년대 북아메리카 알래스카에 들여와서 알래스카 썰매 경주에 우승견으로 자리매김했다.
2차 세계대전에선 수색견과 구조견으로 활약했다. 현재 경찰견, 군용견, 안내견 등으로 많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반려견 전문 매체 바크포스트가 지난 26일(현지시간) 허스키 피가 흐르는 믹스견 24종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포메라니안과의 결합해 태어난 폼스키가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 대부분 덩치가 작아져 귀엽거나 허스키의 눈을 닮은 푸른 눈을 가졌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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