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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정산장학재단, 대학생 50명에 2억5000만원 장학금

입력 2016-04-05 03:00업데이트 2016-04-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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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장학재단은 4일 올해 상반기(1∼6월) 정산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50명에게 총 2억5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산장학재단은 박연차 태광실업그룹 회장(재단 명예이사장)이 과학 영재 육성을 목표로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정산장학재단은 서울대를 비롯해 전국 40여 개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들에게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사진). 하반기(7∼12월)에는 경남 지역의 영재고등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1999년 설립한 정산장학재단은 현재 경남을 대표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으로 성장했다. 매년 지속적인 추가 출연으로 기금은 110억 원으로 확대됐다. 지난 17년간 1500여 명의 장학생에게 지급한 장학금은 37억여 원에 이른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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