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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수소폭탄 실험] 미국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용납 못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6 15:55
2016년 1월 6일 15시 55분
입력
2016-01-06 15:54
2016년 1월 6일 15시 54분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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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소폭탄 실험
미국 정부는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발표에 대해 “어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대해서도 규탄한다”고 밝혔다.
백악관과 국무부는 5일 밤(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현재로서는 수소폭탄 실험을 했다는 북한의 발표를 확인할 수 없지만, 북한이 국제적 의무와 약속을 지킬 것을 다시 촉구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북한의 핵실험장 주변에서 일어난 지진 활동과 북한의 핵실험 주장을 접했다”면서 “이 지역의 우방국들과 긴밀히 조율하면서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 “우리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점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계속해서 한국을 포함한 이 지역의 우리 동맹국들을 방어하고 어떠한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도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북한의 수소폭탄 언급에 대해 미국 정부는 북한의 수소폭탄 제조 기술 능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북한 수소폭탄 실험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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