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임신, “현재 2개월…산부인과에서 주기적인 검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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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9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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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임신. 사진 = KAMA 스튜디오
소이현 인교진 임신. 사진 = KAMA 스튜디오
소이현 인교진 임신, “현재 2개월…산부인과에서 주기적인 검진 받고 있다”

배우 인교진의 아내인 배우 소이현(30)이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스타뉴스는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며 서울 시내 산부인과 병원에서 주기적인 검진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이현은 앞서 지난해 10월 4일 배우 인교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해당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소이현과 인교진이 임신이라는 축복에 기뻐하고 있으며, 특히 소이현의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소이현 인교진 임신. 사진 = KAMA 스튜디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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