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소이현 인교진 임신, “현재 2개월…산부인과에서 주기적인 검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15:36
2015년 5월 11일 15시 36분
입력
2015-05-09 11:30
2015년 5월 9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소이현 인교진 임신. 사진 = KAMA 스튜디오
소이현 인교진 임신, “현재 2개월…산부인과에서 주기적인 검진 받고 있다”
배우 인교진의 아내인 배우 소이현(30)이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스타뉴스는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며 서울 시내 산부인과 병원에서 주기적인 검진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이현은 앞서 지난해 10월 4일 배우 인교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해당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소이현과 인교진이 임신이라는 축복에 기뻐하고 있으며, 특히 소이현의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소이현 인교진 임신. 사진 = KAMA 스튜디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글로벌 부채, 나폴레옹 전쟁 이래 가장 심각”…WEF 총재의 경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어지는 고물가에…5월 가스요금 인상 ‘보류’ 기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말 좋아했어” 임신 여친 살해 후 유기한 20대 조폭, 2심도 징역 30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