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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희 ‘주먹이 운다’ 최종 우승…고교생 파이터 등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6 09:11
2014년 2월 26일 09시 11분
입력
2014-02-26 08:20
2014년 2월 26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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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임병희 '주먹이 운다'/XTM
고등학생 파이터 임병희가 케이블채널 XTM의 '주먹이 운다3-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에서는 임병희, 박형근, 곽성익, 최익호 등 4명이 8강전을 거쳐 준결승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중 임병희와 박형근은 다른 참가자를 꺾고 최후 2인에 선정됐다.
결승전은 임병희와 박형근의 대결로 좁혀졌다. 임병희와 박형근은 결승전답게 치열한 대결을 펼치면서 연장전까지 전력을 다했다. 결국 임병희는 연장전에서도 지치지 않은 체력을 바탕으로 박형근을 물리쳐 우승을 차지했다.
임병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엔 주눅 들어 남 앞에 서는 것도 잘 못했는데 이렇게 남 앞에서 악을 지를 수 있는 것이 신기하다"라며 "왕이 된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임병희, 감동적인 우승이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축하할 일이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멋진 경기였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체력 대단하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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