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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연인 기자회견 취소 논란, 2주 전 발언 보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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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21:59
2013년 9월 27일 21시 59분
입력
2013-09-27 21:56
2013년 9월 27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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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백윤식 연인 기자회견 취소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여자친구 A 씨의 과거 발언도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윤식과 지상파 방송사 기자인 A 씨는 30세 나이 차를 극복, 지난해 6월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공식 인정했다.
당시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윤식에 대해 "영화 '싸움의 기술'을 본 후 팬이 됐다. 친분이 쌓이며 그의 세심한 면에 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백윤식과의 30세 나이 차이에 대해 "(나이 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 서로 존중하고 소탈하게 만나고 있다. 동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A씨는 2주 만인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백윤식과 관련된 충격적인 내용을 발표하겠다. 백윤식의 모든 것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며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돌연 일정을 취소했다.
A씨는 기자회견을 취소한 뒤 한 매체를 통해 "지금 화가나 있는 상황이다. 열애 보도 이후 많은 일을 경험했다"며 "현재 백윤식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백윤식과 여자친구 A씨를 둘러싼 증권가 정보지 형식의 루머가 돌고 있다. 백윤식이 '양다리'를 걸쳤다는 루머인데, 백윤식이 여자친구 A씨 외에 6년간 교제한 여자가 있으며, 그가 A씨에게 폭언을 퍼부었다는 식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백윤식의 여자친구 A씨의 갑작스러운 기자회견 발표와 취소,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발표가 없다보니 의문이 증폭되면서 근거 없는 루머가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그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에 대해 "해당 루머를 알고 있다"며 "백윤식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사실 여부는 모르는 상태"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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