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호량작가, ‘마성 귀신’ 화제 되자 SNS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3 13:03
2013년 8월 13일 13시 03분
입력
2013-08-13 11:41
2013년 8월 13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성터널 귀신’ 중 한 장면
웹툰 ‘마성터귀신’이 화제가 되자 이를 제작한 호량 작가가 반응을 보였다.
13일 호량 작가는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이는 웹툰‘ 마성 귀신’이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며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자 감사의 뜻을 전한 것.
‘마성 귀신’은 지난 12일 네이버가 여름 특집으로 연재 중인 ‘2013 전설의 고향’ 웹툰 시리즈 중 하나로 조선 광해군 때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몰살당한 한 일가에서 죽은 어린아이의 원한이 구천을 떠돌며 사람을 괴롭힌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호량 작가는 앞서도 공포 웹툰 ‘봉천동 귀신’, ‘옥수 귀신’의 시리즈로 이름을 알리며 공포 웹툰 1인자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톡 친구목록, 오늘부터 옛방식 선택가능
소득과 재산에 맞는 퇴직연금 수령 방법을 찾아라[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34년간 40% 매립… 새만금 희망고문 [횡설수설/박중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