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지연, 에이핑크 정은지 식성 폭로 “고기 6인분 밥 2그릇 먹고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7 09:23
2013년 8월 7일 09시 23분
입력
2013-08-06 21:45
2013년 8월 6일 2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노지연-정은지/KBS2
배우 노지연이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의 식성에 대해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노지연과 에이핑크 정은지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노지연은 당시 정은지와 식사를 했던 일화를 떠올리면서 "정은지는 먹성이 대단하다"고 밝혔다.
이어 노지연은 "정은지와 드라마 촬영하면서 함께 밥을 먹은 적 있는데 공깃밥 두 그릇에 고기 6인분을 먹더라"면서 "눈치를 보면서 콜라도 시키더라. 밥을 먹고 후식으로 와플도 먹었다"고 폭로했다.
노지연의 폭로에 정은지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지연, 에이핑크 정은지 식성 폭로 깜짝 놀랐다", "에이핑크 정은지, 많이 먹는데도 날씬하다", "노지연 정은지의 '먹성' 폭로, 살이 안 찌는 체질인 듯", "노지연 정은지의 '먹성' 폭로, 잘 먹는 모습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