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아빠 어디가’ 윤후, 끝없는 니니사랑 ‘계속 뽀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1 11:22
2013년 4월 1일 11시 22분
입력
2013-04-01 11:20
2013년 4월 1일 11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후의 엄마 사랑이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황점마을에서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윤후의 집을 찾았다. 윤후는 엄마가 옷을 갈아입히는 사이에도 엄마 입에 입맞춤을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여행지에 도착해 숙소를 정한 후 윤후는 "아 니니"라고 말하며 엄마를 그리워 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겠다", "부러운 가족이다", "저렇게 예쁜데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