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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독일서 느낀 정취 담은 솔로음반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14:54
2012년 3월 22일 14시 54분
입력
2012-03-22 14:44
2012년 3월 22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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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뜨거운 감자의 김C. 사진 제공|다음기획
록밴드 뜨거운 감자의 김C가 27일 첫 솔로음반 ‘프라이오리티’를 발표한다.
이번 음반은 김C가 2010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출연을 그만두고 홀연히 떠났던 독일에서 15개월간 느낀 감성을 담은 앨범으로, 다섯 곡의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구성됐다.
김C 소속사 다음기획에 따르면 김C는 독일행에 어떤 특별한 목적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15개월간 머물던 베를린이라는 도시는 김C에게 혼돈과 기쁨을 동시에 주었고, 음악의 창작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기쁨을 찾게 해주었다고 한다.
다음기획 측은 “김C는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낯선 땅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매일같이 음악만 들었고, 그 시간과 정취를 고스란히 그의 음악에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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