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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윤상과 다정하게 패션쇼 관람 ‘진지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1 16:47
2011년 10월 21일 16시 47분
입력
2011-10-21 16:08
2011년 10월 21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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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윤상-루시드폴. 사진제공=제일모직
장재인과 윤상, 루시드폴이 함께 패션쇼를 관람했다.
장재인, 윤상, 루시드폴은 21일 서울뮤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S/S 패션위크의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MVIO)’의 패션쇼를 관람했다.
엠비오의 이번 컬렉션 주제는 ‘플라스틱 맨’으로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또 다른 나의 모습을 형상화한 가상의 캐릭터’를 뜻한다.
이번 엠비오의 패션쇼 무대는 미래의 병원으로 꾸며졌으며 모델은 레드와 블루 등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의상이나 의사, 간호사 가운을 입고 런웨이를 걸었다.
‘엠비오’의 한상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타인에게 나는 이렇게 기억되고 싶다’라는 욕망으로 끊임없이 미용 시술을 받고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SNS에 집착하는 현대인의 모습에서 컬렉션의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과거의 클래식한 의상을 재해석해서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 넘치는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비오’는 이날 패션쇼 음악으로 모던록 밴드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라는 곡을 리믹스하여 사용했다.
사진제공|제일모직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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