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공부의 신’ 방송 3회 만에 20% 돌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12 11:49
2010년 1월 12일 11시 49분
입력
2010-01-12 11:45
2010년 1월 12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드라마 ‘공부의 신’. 사진제공 | KBS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공부의 신’은 2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된 4일 15.1%, 5일 18.5%에 비해 대폭 상승한 시청률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제중원’은 12.5%, MBC ‘파스타’는 11.9%로 ‘공부의 신’과 10% 포인트가 넘는 차이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유승호와 고아성, 이현우, 지연 등 네 명의 풋풋한 애정 전선이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또 배우 변희봉이 수학 선생님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돈으로 사는 가짜 SNS 계정… 8센트면 만든다
김종인 “국힘, 지금 선거하면 TK 두 곳 빼고 다 뺏긴다”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