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강심장’ 게스트 위력에 ‘상상’ 위기...격차 더 벌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4 10:57
2009년 11월 4일 10시 57분
입력
2009-11-04 10:26
2009년 11월 4일 10시 2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강심장’ [사진제공=SBS]
SBS ‘강심장’이 화려한 게스트에 힘입어 화요일 예능 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강심장’은 18.3%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10월27일 16.3%에 비해 2% 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상상더하기‘는 6.7%로 지난 회 9.5%보다 2.8% 포인트 하락하며 경쟁에서 밀려났다.
‘강심장’은 포맷과 게스트의 한계에도 10% 후반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집단 토크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3일 ‘강심장’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윤아가 출연해 얼마 전 불거진 ‘티파니 왕따설’에 대해 해명했다.
또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 중인 양정아 역시 ‘예지원 왕따설’에 대한 당시의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