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29 02:572009년 5월 29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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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섬과 바다가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더니 이젠 백령도 등 서해 5도가 북한의 군사적 위협으로 불안합니다.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핵실험, 미사일 발사에 이어 서해 무력충돌 운운하며 화를 돋우는 그들. 무모한 화(火)는 화(禍)를 부를 뿐입니다. 오늘도 수도권, 충청, 호남과 서해 5도는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덥겠습니다.
남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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