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8 03:022007년 11월 8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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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현진영 씨는 5일 오후 8시 반경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에서 역삼역까지 렌털한 BMW 승용차를 지그재그로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현 씨는 경찰에서 “며칠 뒤 운전면허를 따는 데 시운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혜승 기자 fin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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