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10 03:062007년 8월 10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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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코피 터뜨려 한 번, 구멍가게에서 사탕 훔쳐 먹다 한 번, 이불에 지도를 그려 또 한 번…. 어릴 적엔 잠잠하다가도 불쑥불쑥 말썽을 부려 엄마한테 꿀밤을 먹곤 했다. 이젠 그치려나 싶다가도 또 쏟아지는 게릴라성 호우는 순식간에 날아오던 꿀밤을 연상케 한다. 두 눈 질끈 감고 준비를 하면 꿀밤도 덜 아픈 법. 출근길 우산 하나로 호우 예방주사 꾹!
김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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