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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0월 3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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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통신문에는 만 11세 이후 학생 중 추가 접종을 하지 않은 모든 중고교생이 접종한 후 확인서를 내야 하는 것으로 돼 있었다. 초등학교와 중1 때 접종하지 못한 아이는 모두 동네의원에서 3만 원이나 내고 접종해야 한다는 얘기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같은 무서운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알려준 점은 고맙지만 보건소에서 접종 대상을 더 늘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김영애 jhsjs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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