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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9월 11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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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분통이 터진다. 동네 사람도 이미 여러 번 같은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승용차 흠집을 내는 사람이 새벽에 돌아다니는 것 같아 주민이 순찰을 돌지만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경찰은 남의 물건을 마음대로 흠집 내는 파렴치범을 단속해 빨리 잡기 바란다.
이진형 서울 강북구 수유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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