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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21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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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표 에이스인 송석우(단국대)는 21일 500m 결선에서 42초59로 중국의 리하오난(42초66)을 0.07차로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전날 최은경과 안현수(이상 한국체대)가 1500m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이룩하는 등 이날까지 치러진 4개 종목 중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
김성규기자 kim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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