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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5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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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텍사스는 올해 박찬호, 톰슨이 원투펀치를 맡고 조아킨 베노아, 덕 데이비스, 라이언 드레스, 콜비 루이스, 대니 콜브 등 20대 투수들이 남은 선발 3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장환수기자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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