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03 02:122002년 7월 3일 0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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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 ‘거리응원의 메카’로 자리잡은 서울 광화문의 월드컵 국민대축제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과 23명의 태극전사를 환영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날 광화문 일대에는 13만여명의 인파가 모여 한국팀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사진=신석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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