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둘째가
[日프로야구]정민태 1이닝 2K 호투
업데이트
2009-09-18 00:33
2009년 9월 18일 00시 33분
입력
2002-06-07 01:20
2002년 6월 7일 01시 2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프로야구의 정민태(32·요미우리 자이언츠)가 1군 복귀 후 첫등판에서 가능성을 보였다. 정민태는 6일 후쿠오카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뽑아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1-2로 뒤진 9회 마운드에 오른 정민태는 첫 타자 다니시게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이노우에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뒤 모리노도 삼진으로 잡아냈다. 하지만 요미우리는 9회말 추가득점을 하지 못해 주니치에 1-2로 패했다.
둘째가
>
구독
구독
동생을 괴롭히면 안돼요
억지로 함께 두면 역효과
젖이나 우유를 먹일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아파트 미리보기
구독
구독
이준식의 한시 한 수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