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15 01:112001년 12월 15일 0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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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8월 서울 성북구 길음동 B커피숍에서 만난 김모씨(37·여)에게 전 문화부 장관의 조카라고 속이고 “사법고시에 합격해 문화재관리청 고위 간부로 일하고 있다”며 결혼을 전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고….
<박용기자>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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