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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7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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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기분으로 읽는 과학책. 끊임없이 ‘왜’라고 물어대는 아이들의 궁금증. 쉬운 것 같지만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이 책은 ‘초롱이의 걸음마 자연공부’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눈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귀여운 동물들이 주고받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신비한 자연의 원리를 하나씩 드러난다. 김정흠 고려대 물리학과 명예교수가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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