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22 23:162001년 8월 22일 2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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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민연대는 “평양 8·15 민족통일대축전 방북단 중 일부의 이적행위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이들의 방북을 허가해 준 임 장관에게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서영아기자>sy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