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화계 뉴스]브루스 윌리스, 탐정영화에 합류

  • 입력 2001년 4월 17일 10시 28분


흥행영화 제조기 브루스 윌리스가 탐정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워너 브러더스는 작가 게리 스콧 톰슨에게 탐정영화 <크로스 체크>의 시나리오 판권을 구입한 후 브루스 윌리스에 맞게 캐릭터를 고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탐정 셜록 홈즈의 이야기를 다룬 <크로스 체크>에서 윌리스는 주연을 맡을 뿐 아니라 절친한 친구 아놀드 리프킨과 함께 프로듀서도 겸할 예정.

최근 베리 레빈슨 감독의 <밴디트> 촬영을 마치고 <하트의 전쟁>에 출연중인 브루스 윌리스는 이 영화의 촬영이 끝나는 대로 특수 구조부대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맨 오브 워> 촬영에 합류한다. 현재 기획 단계인 <크로스 체크>는 브루스 윌리스가 <맨 오브 워> 촬영을 끝내고 난 후 천천히 진행될 예정이다.

황희연<동아닷컴 기자>benotb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