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인턴 1만명 더 늘린다…내달 총 3만9000명으로

입력 2001-03-19 00:08수정 2009-09-2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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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실업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 지원 인턴 채용 인원을 4월중에 1만명 더 늘리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1만9000명이었던 인턴제 인원은 지난달 추가 실업대책에서 1만명 늘어난 데 이어 또 증원돼 모두 3만9000명이 된다.

정부 지원 인턴 사원에게 정부는 월 50만원씩 3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정식 사원으로 채용되면 추가로 3개월간 지원한다.

또 이직 근로자에게 재취업 교육을 제공하는 ‘전직 지원 프로그램(아웃플레이스먼트)’을 시행하는 기업체에 이르면 6월부터 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규모는 소요 비용의 30∼50%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준석기자>kjs35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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