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를 통해 신세계I&C는 영업채널과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하고 한국후지쯔는 인텔 기반 서버 ‘PRIMERGY’, ‘PRIMEPOWER’ 등의 서버 솔루션, GR 700시리즈, PDP 등의 자사 제품을 공급한다.
신세계I&C는 공공, 일반기업등에 ‘턴키’ 방식의 제품 공급, 및 통합 POS(판매시점정보관리) 시스템 등의 판매를 통해 6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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