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03 15:572001년 1월 3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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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이 행사에서 신인 및 이적해온 선수들의 소개와 선수들과 응원단이 함께 장기자랑과 게임을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편 수원은 2001 시즌 팀 주장과 부주장에 박건하와 김진우를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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