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26 18:242000년 11월 26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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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상을 입은 합창단원 30명은 아베마리아, 우크라이나 민속음악, 한국 동요 등을 부를 예정이다. 오데사 합창단은 97년 바티칸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한 연주회를 개최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7일 오후 7시 동두천 시민회관, 28일 오후 7시 수원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이동영기자>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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