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01 18:392000년 11월 1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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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는 컴팩 P&G 나이키 3M 시티은행 다임러크라이슬러 등 외국기업 50여개사와 LG 한글과 컴퓨터 등 정보통신 관련 2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암참은 IMF 이후 일자리 마련 등을 위해 지난해 ‘미래의 동반자 재단’을 설립했으며 이번 행사도 재단 주관으로 진행하며 일부 비용을 지불했다.
<구자룡기자>bonhong@donga.com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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