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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0월 30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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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80)가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 후반전에 투입돼 30분동안 일본의 나카타(AS 로마) 등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경기는 0-0으로 득점없이 끝났다.<로마(이탈리아)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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